창전동 주민과 현안 소통... 생활폐기물 수거도 집중 제기
이미지 확대보기이천시 창전동은 지난 25일 창전동행정복지센터에서 '창전동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창전동에서 필요한 지역 현안과 주민 건의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들은 이날 행정복지센터 신축과 주차공간 확보, 생활폐기물 수거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문제를 집중적으로 제기했다.
지역 주차난 개선을 위한 심포니공원 활용 방안도 주요 현안으로 거론됐다. 주민들은 심포니공원을 활용한 주차장 조성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해 주길 요청했다.
먹자골목 인근 재활용 분리수거장의 관리 개선 요구도 이어졌다. 휴일에도 생활폐기물을 수거해 상가와 주민들이 겪는 불편을 줄여달라는 건의가 전달됐다.
성 시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관계 부서와 함께 건의사항을 세부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성수석 시장은 "이번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시민들과 직접 만나 이천시와 창전동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주민들이 제안한 의견을 세심하게 검토해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