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금액 약 2조6000억원
향후 조합원 총회 거쳐 시공사 선정
향후 조합원 총회 거쳐 시공사 선정
이미지 확대보기현대건설은 지난 26일 목동10단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으로부터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통보를 받았다고 공시했다. 사업비 규모는 약 2조6000억원이다.
현대건설은 앞서 진행된 시공사 선정 경쟁입찰에 단독 참여하면서 두 차례 유찰을 거쳤다.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시공사 선정 경쟁입찰이 두 차례 유찰되면서 수의계약 절차로 전환된 데 따른 것이다.
현대건설은 목동 일대에 별도의 홍보 공간을 마련하고 설계사들과 협업에 나서는 등 수주 준비를 진행해왔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되었다고 해서 시공사로서의 지위를 확보했다는 의미는 아니다"면서도 "향후 조합원 총회에서 시공사 선정의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태윤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ltaeyun424@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