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빗 상담공간부터 세미나실까지 ‘원스톱자산관리’ 서비스 구축
이미지 확대보기이번에 새롭게 단장한 경인지점은 기존 1개 층 규모에서 총 2개 층(4·5층)으로 공간을 확대했다. 단순 창구 업무를 넘어 프리미엄 상담과 세미나, 커뮤니티 기능을 결합한 종합 자산관리 공간으로 탈바꿈한 것이 특징이다.
층별 구성을 보면 4층은 1대1 맞춤 상담을 위한 ‘PB 룸’을 비롯해 ‘카페 라운지’, ‘VIP 라운지’ 등 고객 중심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꾸몄다. 5층에는 오피스 공간과 함께 전문 세미나실을 마련했다. 현대차증권은 향후 세미나실을 활용해 금융시장 전망, 세무, 부동산 등 고객 관심도가 높은 주제로 자산관리 세미나를 정기 개최할 계획이다.
범계역 주변은 평촌신도시의 대표 상권으로 주요 관공서와 상업시설, 주거단지가 밀집해 있어 기존 고객의 방문 편의성 개선은 물론 신규 고객 확보에도 유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증권 배형근 사장은 “이번 경인지점 이전은 단순한 사무공간의 이동을 넘어 경기 지역 전체를 아우르는 자산 관리 거점으로 그 위상을 높이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며 “경기 지역 종합자산관리 거점으로서 역할을 확대하고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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