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번홀, 파3 164야드...68명 홀인원 도전
이미지 확대보기6일 경기도 포천의 아도니스 컨트리클럽(파72·6582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16회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총상금 10억원) 최종일 3라운드.
1, 2라운드에서 날린 229번의 샷은 '꽝'이었다.
남은 행운아가 될 선수는 본선에 오른 68명 뿐이다.
이날은 파3, 164야드로 그린 앞쪽에 깃대가 꽂혀 있다.
티잉 그라운드부터 그린까지는 평탄하다. 하지만 그린앞에 3개의 벙커가 복병처럼 숨어 있어 깃대가 앞에 있으면 공략하기가 쉽지가 않다. 그린 뒤에는 2개의 벙커, 그린 왼쪽에는 2개의 그래스 벙커가 있다. 보기에는 평범해 보이지만 핸디캡 4로 난도 높다. 그리고 지대가 높아 예측이 쉽지 않은 바람이 분다.
홀인원 행운은 우승상금 1억8000만원의 38.89%가 돌아간다. 3위 상금 8000만원과 4위 상금 5000만원 사이의 액수다.
이미지 확대보기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