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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프리드라이프, ‘비전포럼 2027’ 개최…내년도 성장전략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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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프리드라이프, ‘비전포럼 2027’ 개최…내년도 성장전략 본격화

웅진프리드라이프, ‘비전포럼 2027’ 개최…내년도 성장전략 본격화 (왼쪽에서 두 번째) 문호상 웅진프리드라이프 대표이사 (왼쪽에서 세 번째)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   사진=웅진그룹이미지 확대보기
웅진프리드라이프, ‘비전포럼 2027’ 개최…내년도 성장전략 본격화 (왼쪽에서 두 번째) 문호상 웅진프리드라이프 대표이사 (왼쪽에서 세 번째)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 사진=웅진그룹
웅진프리드라이프가 지난 14일 서울 성동구 보테가마지오에서 ‘웅진프리드 비전포럼 2027’을 개최하고, 2024년 성장 비전과 주요 사업전략을 공유했다.

15일 웅진프리드라이프에 따르면 이번 포럼에는 전국 영업조직과 임직원 등 총 320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으로의 전환과 영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는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의 리더십 특강을 시작으로, 문호상 대표의 성장전략 발표와 각 사업단의 영업전략회의로 이어졌다.

윤석금 회장은 ‘영업의 변화를 이끄는 리더십’을 주제로, 웅진그룹 성장 과정에서 얻은 다양한 영업 경험과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지금 시장 환경에서 영업조직이 갖추어야 할 리더십과 앞으로의 성장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윤 회장은 “리더가 긍정적인 태도를 먼저 보여야 조직 전체가 성장할 수 있다. 긍정의 마음가짐이 리더십의 출발점이자 더 큰 성장을 이끄는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

문호상 대표는 ‘성장은 멈추지 않는다. 도전하고, 혁신하고, 도약하라’라는 주제로 성장전략을 발표했다. 그는 증가하는 1인 가구와 확대되는 시니어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상조를 넘어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라이프케어 서비스로의 확장을 ‘상조 3.0’ 시대의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이어진 사업단 영업전략회의에서는 올해의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도 성장을 위한 세부 영업전략을 논의했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전국 50개 사업단, 약 7,200명의 라이프 파트너로 구성된 업계 최대 규모의 영업조직을 운영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미래 성장 비전을 전국 영업조직과 함께 공유하며 내년 도약을 준비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서비스와 현장 경쟁력 확보를 통해, 고객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함께하는 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으로 지속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상조를 기반으로 웨딩, 크루즈 등 라이프케어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직영 장례식장 쉴낙원 운영과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