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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첫 우승 '불씨'...양희영에 2타 차 단독 선두...뷰익 LPGA 상하이 2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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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첫 우승 '불씨'...양희영에 2타 차 단독 선두...뷰익 LPGA 상하이 2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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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사진=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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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롯데)이 반환점을 돌면서 타수를 잃었지만 여전히 선두를 지키며 첫 우승 '불씨'를 살려놨다.

16일 중국 상하이 셰산 골프클럽(파72·6735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가을 아시안 스윙 1차전인 뷰익 LPGA 상하이(총상금 320만 달러) 2라운드.

최혜진은 이날 퍼트가 말썽(36개)을 부려 버디는 2개에 그치고 보기를 4개나 범해 2타를 잃으면서 합계 6언더파 138타를 쳐 양희영(키움증권)과 그레이스 김(호주)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선두를 유지했다.

최혜진은 드라이브 평균 거리 257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71.43%(10/14), 그린적중률 55.56%(10/18), 샌드세이브 33.33%(1/3), 퍼트수 29개를 기록했다.
2022년 투어에 합류한 최혜진은 아직 우승이 없다. 올 시즌 지난주까지 22개 대회에 출전해 17개 본선에 올랐고, 2인 1조 팀 경기 다우챔피언십에서 2위를 했다.

세계랭킹 2위 지노 티띠꾼(태국)이 합계 2언더파 142타로 인 뤄닝(중국)과 함께 공동 7위에 올랐다.

안나린(메디힐)이 합계 2오버파 146타로 공동 17위, 김아림(메디힐)이 합계 3오버파 147타로 공동 24위에 랭크됐다.

주수빈(PXG)은 합계 4오버파 148타로 공동 30위, 김세영(SporTART)은 합계 5오버파 149타로 공동 40위에 머물렀다.

임진희(신한금융그룹)와 신지은은 합계 8오버파 152타로 공동 56위에 그쳤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