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공급 1235가구에 평균 경쟁률 121.24대 1…7단지 전용 84㎡A 최고 655.06대 1
이미지 확대보기IPARK현대산업개발 청주 가경 아이파크 7·8단지의 1순위 청약에 14만9730건이 접수됐다. 일반공급 1235가구를 모집한 두 단지의 평균 경쟁률은 121.24대 1로 집계됐다.
7단지는 374가구 모집에 7만2777건, 8단지는 861가구 모집에 7만6953건이 접수됐다. 최고 경쟁률은 7단지 전용면적 84㎡A 타입에서 나온 655.06대 1이다.
2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집계에 따르면 두 단지는 지난 20일 진행한 1순위 청약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7단지는 평균 194.59대 1, 8단지는 89.38대 1로 집계됐다.
분양사 측은 가경동 일대에 공급해 온 아이파크 브랜드의 인지도와 주거 선호도, 교통·쇼핑·교육·녹지 등 생활 인프라를 청약 흥행 요인으로 꼽았다. 2016년부터 1~6단지 4624가구가 순차적으로 공급됐으며, 이번 7·8단지까지 더해지면 약 6300가구 규모의 브랜드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설계와 금융 조건도 청약 안내에 포함됐다. 주차 공간과 순환형 산책로, 커뮤니티 시설을 마련하고 드레스룸·팬트리·알파룸 등 수납과 공간 활용을 고려한 설계를 적용했다. 중도금 60%에는 이자 후불제가 적용된다.
청주 가경 아이파크 7·8단지는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일원에 들어선다. 전용면적 84~116㎡, 총 1671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7단지는 543가구, 8단지는 1128가구다.
당첨자 발표는 8단지가 10월 27일, 7단지가 28일로 예정돼 있다. 정당계약은 11월 9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며 입주는 2029년 11월 예정이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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