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 감소한 업소의 평균 고객 감소율은 29.1%로 조사됐다.
방문 취식 고객이 감소한 업체가 87.3%, 포장 주문 고객이 감소한 업체가 57.8%, 배달 주문 고객이 감소한 곳이 37.5% 등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고객이 감소한 업체는 경기도가 93.2%나 됐고 인천은 70.7%로 그나마 적었다.
업종별로는 일식·서양식 90.5%에서 고객 감소가 많았고, 치킨 전문점은 69%로 비교적 적었다.
평균 고객 감소율도 일식·서양식이 33.6%로 가장 높았고, 치킨 전문점은 16.7%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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