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는 제사음식을 제때 배달하지 않거나 악취 등 품질이 크게 떨어지는 용품을 판매하는 등 제사용품 관련 피해가 지속적으로 접수되고 있다고 밝혔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2010년 54건이었던 제사용품 관련 상담건수는 2011년 74건으로 늘었으며 지난해에는 56건으로 집계됐다.
명절을 맞아 택배 물량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배송지연, 제품 파손 및 분실과 같은 불량 택배 서비스도 늘고 있다. 2010년 9905건이던 택배 서비스 피해 상담건수는 2011년 1만598건, 지난해에는 1만660건이 접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