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상채(石上菜)는 우리말로 흔히 돋나물, 돈나물, 돗나물, 돌나물 등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려 상당히 헷갈립니다. 어느 게 맞는 이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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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나물이 맞는 표기입니다. 돌나물은 주로 ‘돌’ 위에서 자라는 채소라는 뜻으로 한자로 돌 석(石)에 위 상(上), 나물 채(菜)자를 써 석상채(石上菜)라고 합니다.
돌나물은 산의 바위 틈, 들, 텃밭 등 조금 축축한 곳이면 어디서든 자라고 봄철에 흔히 볼 수 있는데 식용이나 약용으로 널리 쓰입니다.
비타민C와 인산이 풍부하고 어린 줄기와 잎은 물김치로 담가 먹기도 하는데 향이 있고, 연한 순은 나물로도 무쳐먹습니다. 또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인기가 높습니다.
이미지 확대보기여러모로 유용한 식물이네요. 이제부터 '돌나물' 또는 '석상채'라고 부르세요.
이재경 기자 bubmu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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