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 제임스는 삼성전자의 광고 모델을 맡아왔다.
그의 행동은 애플워치의 홍보로 받아 들여질 수 있다.
자칫 삼성전자 제품의 성가에 손상을 낼 수도 있는 것.
르브론 제임스는 지난 2014년에도 애플에 인수된 ‘비츠 바이 드레(Beats by Dre)’ 광고를 한 바 있다.
또 2014년에는 삼성전자 스마트폰이 갑자기 초기화됐다는 트윗을 남기기도 했다.
르브론 제임스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팀 소속이다. 별명은 킹 제임스(King James).
1984년생으로 미국 오하이오 주 애크런에서 태어났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