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8일 이 같은 사실을 처음 공개했다.
이 중 135명은 인도적 체류 허가를 받아 '준난민 지위'로 벌써 국내에 체류 중이다.
이 135명이 완전히 우리나라 체류 허가를 받은 것은 아니다.
준난민지위로 계속 심사를 받는다.
정부는 또 나머지 65명은 아직 임시 체류 허가도 내주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공항 대기 중이다.
김윤식 대기자 tiger8280@
[긴급] 시리아 난민 200명 돌연 국내 입국 비행기 타고, 그 중 테러 요원 성향도 .서울도 외로운 늑대 테러 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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