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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7 폭발, 이동통신 3사 입고 일시 중단...삼성 점검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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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7 폭발, 이동통신 3사 입고 일시 중단...삼성 점검 진행중

갤럭시 노트7 폭발 주장이 잇따라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31일 이동통신사에 갤노트7 입고를 중단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삼성전자.이미지 확대보기
갤럭시 노트7 폭발 주장이 잇따라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31일 이동통신사에 갤노트7 입고를 중단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삼성전자.
[글로벌이코노믹 이규태 기자] 안정성 문제가 잇따르면서 이동통신 3사에 대한 갤럭시 노트7 입고가 일시적으로 중단된 것으로 확인됐다.

31일 이동통신사의 한 관계자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갤럭시 노트7의 폭발과 화제 등 제보가 잇따르면서 오늘(31일) 갤럭시 노트7의 입고가 중단됐다”고 말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7 폭발 논란 때문에 제품을 전수조사하고 있는지, 생산속도가 느린 것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또다른 이동통신업계의 관계자는 “논란이 잇따르면서 삼성전자가 점검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갤럭시 노트7 입고 중단은 오늘 진행된 것으로 안다”라고 전했다.
갤럭시 노트7 폭발을 주장하는 제보를 보면 뒷면은 녹아내린 모습이고 앞면의 액정까지 파손된 거의 비슷한 내용들이다.

한편 인터넷 커뮤니티와 유튜브 등에서 갤럭시 노트7의 폭발 주장이 잇따라 제기되면서 삼성전자의 공식적인 조사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지금까지 애플 아이폰 등에서도 배터리 폭발 등의 이슈가 있었지만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이 단기간내에 이처럼 많은 폭발논란이 벌어진 적은 없었다.
이규태 기자 al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