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 대통령,박충근 이용복 양재식 이규철 등 특검보 4명 임명
이미지 확대보기퇴진 압박을 받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이 29일 오후 춘추관에서 임기단축 등 진퇴와 관련한 모든 것을 국회에 일임한다는 대국민담화를 발표하고 있다. /뉴시스 박근혜 대통령은 5일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을 규명하기 위한 특별검사보 4명을 임명했다.
정연국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박 대통령은 박영수 특별검사가 임명 요청한 8명의 특별검사보 후보 중 박충근 , 이용복 , 양재식 , 이규철 변호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일 박영수 특별검사는 특검보 후보자 8명을 선정해 박 대통령에게 임명을 요청했다.
김연준 기자 hs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