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노총이 21일 하루 탄력근로제 확대 철회와 노동법 전면 개정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돌입한다.
비교적 원만한 관계였던 문재인 정부와 민주노총이 등을 돌린다면 관계 복원은 상당 기간 어려울 전망이다.
총파업에 참가하는 민주노총 산하 조직은 사업장별로 일정 시간 노동을 중단하는 방식으로 파업에 동참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기아차 등 완성차 사업장 노동자 등이 이날 파업의 주도적 역할을 할 전망이다.
시민들은 “요구해야 할 것은 해야겠지만 고용세습조항부터 삭제를” “일년내내 파업 안하는 날이 없는 것 같다” 등 부정적인 반응이 많았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