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잘모르는 사람이 보면 중년부부처럼 생각”... 신애라와 장민호 다정한 셀카 그리고 차인표

공유
0

“잘모르는 사람이 보면 중년부부처럼 생각”... 신애라와 장민호 다정한 셀카 그리고 차인표

그룹 유비스 출신 트로트가수 장민호의 근황이 22일 관심이다.

장민호는 인스타그램에 “애라 누나랑 오랜만에 투샷”라는 글과 함께 배우 신애라와 함께 남매처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질투심이 느껴질 정도로 다정한 모습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남매처럼 얼굴이 비슷” “장민호가 차인태 같다” “잘모르는 사람이 보면 중년부부처럼 생각” "차인태 질투유발" 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