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 감독 호날두 비행기값 발언 전문= "Se lo vuoi vedere cosi tanto, ti pago il volo"
이미지 확대보기호날두가 뛰는 걸 그렇게 보고 싶거든 이탈리아로 와라!는 유벤투스 감독의 발언이 일파만파이다.
마우리치오 사리 유벤투스 감독은 지난 주말 팀 K리그와의 친선경기 직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호날두가 뛰는 걸 그렇게 보고 싶으면 이탈리아로 오라. 내가 비행기값을 주겠다라고 말했다고 이탈리아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이탈리아 어로는 "Se lo vuoi vedere cosi tanto, ti pago il volo"
지난 26일 저녁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팀 K리그-유벤투스’ 친선경기에 나설 것이라 예상됐던 호날두는 출전하지 않았다.
프로축구연맹은 계약서 상로는 에는 ‘호날두가 최소 45분 이상 출전하도록 하는 한편 유벤투스 선수들도 주전급으로 구성해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돼있었다면서 유벤트투스의 계약 위반이라고 지적했다.
호날두 노쇼와 관련하여 더페스타' CEO 로빈 장이 주목 받고 잇다. 이번 팀 K리그와 유벤투스와의 경기는 더페스타가 주관했다.. 이 더페스타의 CEO가 로빈 장이다. 한국 이름은 장영아 이다.
이미지 확대보기C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 ‘노쇼’ 에 대해 ‘더페스타’의 로빈 장 대표는 “ 유벤투스의 프로젝트 매니저(PM)와 이튿날 오후에서야 통화했다" 면서 " 그로부터 사과를 받았다”며 “유벤투스와의 계약에는 당연히 비밀 유지 조항이 걸려 있다. 계약서를 외부에 공표할 수는 없으나 취재진에게 보여줌으로써 계약 조건의 사실 여부를 증명하려고 한다. PM과 통화한 20여 분의 고 전했다.
팀 K리그와 유벤투스와의 친선전에 앞서 예정됐던 사인회에 참석하기로 했던 호날두는 갑자기 불참을 선언했다. ‘45분 의무 출전 조항’이 걸렸있었다는 호날두는 끝내 출전하지 않다. 호나ㅣㄹ두 결장에 따른 위약금 청구도 만만치 않다.로빈 장 대표는 “ 슈퍼스타의 출전 시간을 두고 위약 조항을 거는 것부터가 쉬운 일이 아니었다"고 했다. 유벤투스가 호날두만의 팀이 아니다라며 위약금에 동의해주지 않는 상황이었다는 것이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