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12 야구대표팀 김경문 감독은 두 선수에 스포트라이트가 집중되는 것을 경계했다.
배트 컨트럴이 탁월한 두 선수 경기를 지켜보면 배테랑 선수를 연상케 할만큼 뛰어난 기량을 펼친다.
야구팬들은 두 선수가 이번 대회서 맹활약 해줄 것으로 믿고 있다.
프로야구 관계자들은 “2008년 김현수 선수가 베이징 올림픽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것처럼 이번에 두 선수의 성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