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7년 4월 채널 오픈 후 누적방문자수 116만명
창의적 콘텐츠 생산과 이용자 소통 창구 역할 탁월 평가
넷마블 신작 및 사내 문화, 채용 인터뷰, 자체 웹툰 등 콘텐츠
창의적 콘텐츠 생산과 이용자 소통 창구 역할 탁월 평가
넷마블 신작 및 사내 문화, 채용 인터뷰, 자체 웹툰 등 콘텐츠

넷마블이 지난 2017년 4월 개설한 브랜드 미디어 채널넷마블은 넷마블의 신작 게임 출시 소식은 물론 게임개발 비하인드 스토리, 넷마블의 일하는 문화 및 채용 인터뷰, 웹툰 등 다양한 자체 제작 콘텐츠를 제공하며 누적방문자수 116만명을 기록하고 있다. 채널 넷마블은 지난 2017년에도 '대한민국블로그어워드'에서 BEST 콘텐츠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채널넷마블은 최근 넷마블의 인기 모바일 게임 '모두의마블',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 '쿵야 캐치마인드'를 활용한 게임 방송 프로그램의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신규 제작하며 더욱 많은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넷마블은 채널넷마블 이외에도 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뉴미디어 채널을 운영 중이며 자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BTS WORLD Officia'의 경우 지난 7월 구독자수 210만명을 기록하며 유튜브로부터 골드버튼을 수상한 바 있다.
배민호 넷마블 뉴미디어팀장은 "채널넷마블은 지난 2017년 4월 개설 이후 최신 트렌드에 부합하는 신규 기획 콘텐츠와 주 2~3회 정기 업데이트를 통한 안정적인 운영으로 출범 2년 만에 게임업계 대표적인 브랜드 미디어로 자리잡았다"며 "더 많은 이용자분들이 넷마블과 게임산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채널넷마블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홍정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oodlif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