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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 펀드 수익률 1주일 새 최고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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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 펀드 수익률 1주일 새 최고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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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우려로 아시아 각국의 주가가 하락하면서 이들 국가의 주식에 투자하는 국내 펀드의 수익률도 동반 하락하고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현재 설정액 10억 원 이상 중국 주식에 투자하는 주식형 펀드 182개의 최근 1주일 수익률은 마이너스 2.35%, 최근 1개월 수익률은 마이너스 2.56%로 집계됐다.

중국 주식형 펀드는 최근 3개월 동안 3.53%, 최근 6개월 동안 2.62%의 수익률을 기록했으나 마이너스로 돌아선 것이다.

중국 주식형 펀드에서는 1주일 동안 777억 원, 1개월 동안 1269억 원이 빠져나갔다.

국내 주식에 투자하는 펀드도 최근 1주일 동안 평균 수익률 마이너스 4.86%, 최근 1개월 수익률은 마이너스 2.55%로 나타났다.

국내 주식형 펀드는 최근 3개월 수익률 5.12%, 6개월 동안 수익률 7.79%였지만 신종코로나 여파로 코스피가 급락하면서 수익률이 떨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또 최근 1주일 동안 아시아 지역별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은 일본 3.45%, 베트남 2.88%, 아시아퍼시픽 3.36%, 신흥아시아 2.73% 등의 마이너스를 나타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