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 파트너사인 끌림벤처스는 스프링캠프 부대표 출신의 남홍규 대표를 비롯해 백종현, 원정훈, 김진아 파트너 4인이 설립한 신생 액셀러레이터사다.
한편, SK증권은 업계 최고 수준의 사모펀드(PE)투자와 채권인수 등 기업금융(IB)에 강점이 있는 증권사로 지난 5월초 3기 중기특화증권사로 재선정됐다
SK증권 관계자는 “현재 주식발행시장(ECM)본부를 중심으로 중소기업 비즈니스를 확장 중에 있으며, 중소벤처 밸류업(Value-up)과 주선 확대, 다양한 형태의 채권 발행 지원, 기업성장투자기구(BDC)를 통한 혁신벤처 투자 등 중소벤처기업 활성화를 선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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