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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버스, '이너웰 유산균'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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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버스, '이너웰 유산균' 출시

소버스가 질 유래 특허 유산균 두 종을 함유한 '이너웰 유산균'을 선보였다. 사진=소버스이미지 확대보기
소버스가 질 유래 특허 유산균 두 종을 함유한 '이너웰 유산균'을 선보였다. 사진=소버스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소버스(대표 박미숙)가 질 유래 특허 유산균 두 종을 함유한 '이너웰 유산균'을 출시했다.

제품은 남녀 모두의 건강한 장을 위해 설계된 제품이다. 질 유래 특허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과 '락토바실러스 퍼멘텀'이 장벽에 부착해 유익균을 증식시키고 유해균 억제를 돕는다.
여기에 1캡슐만으로도 50억 유산균을 보장하며 유익균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가 부원료로 포함돼 있다. 소버스는 유산균 전용 용기를 사용, 온도와 습도의 영향을 최소화 했다.

이와 함께 소버스는 이너웰 유산균 출시를 기념해 온라인 공식 사이트 구매 고객 전원에게 30% 가격 할인을 제공한다. 신제품에 함유된 유산균을 맞히는 퀴즈 이벤트도 진행되며 추첨을 거쳐 제품이 선물로 주어진다.

소버스 마케팅팀 관계자는 "최근 2030 세대를 중심으로 피부나 건강을 기본부터 관리하려는 코어(core) 소비가 늘고 있어 하루 한 알로 간편하게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