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계획에 따라 관내 문화예술 다중이용시설(PC방, 노래연습장, 종교시설)에 전담공무원을 책임·지정하여 방역수칙 준수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하여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집합, 모임, 행사, 실내 50인, 실외 100인 이상 금지
공공 다중이용시설 운영 중단
PC방, 노래연습장 등 민간운영 다중이용시설 방역 수칙 절대 준수
출입자 관리 대장, 시설 소독 관리 대장 및 개인방역수칙 절대 준수 등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지역 감염 차단을 위하여 다중이용시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군민들은 불필요한 행사나 모임, 외출을 최대한 자제하고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 하는 등 개인 방역 수칙을 반드시 준수할 것을 당부하였다.
허광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kw891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