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바론 필립 드 로칠드는1922년 설립된 와인 명가로 보르도 지역 내에서도 유명한 와인 생산지인 포이약(Pauillac)에 위치하고 있다. 이번에 인터리커가 선보이는 무똥 까데는 보르도 90년 전 출시된 와인으로 현재 전 세계 100개 국가에서 매년 1000만 병 이상이 팔리고 있는 레전드 제품이다.
김일주 인터리커 회장은 "한국 시장에서 오랜 역사와 함께 환경보호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가진 보르도를 대표하는 무똥 까데 브랜드를 출시하게 돼 영광이다. 한국 소비자들에게 무똥 까데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




















![[일본증시] 닛케이평균, AI 거품 우려에 하락...한때 4만9000엔 ...](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4080515474400644e250e8e18810625224987.jpg)
![[특징주] KRX 2차전지 TOP10지수 6%대 '급락'...하루만에 시총 1...](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5121816155401634edf69f862c1182356624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