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자정부터 하루 6번에 걸쳐 타임딜 방식으로 행사가 열린다. 시간대별 2개씩, 3일 동안 총 36개 특가 상품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인기 브랜드 주요 상품을 엄선한 ‘브랜드관’도 운영한다. 미샤, 바쏘옴므, 유한킴벌리, 매일유업 등 총 8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특히 미샤 브랜드관에서는 ▲보랏빛 앰플 ▲모던섀도우 ▲블랑비비 등 인기 아이템을 최대 45%까지 할인 판매한다.
위메프 관계자는 "지난해보다 이르게 더위가 시작되면서 여름 시즌 상품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면서 "위메프데이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초특가 상품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여름 준비를 시작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연희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r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