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나라' 파트너 크리에이터 모집은 지난 14일 시작됐다. 이날 넷마블은 22명의 크리에이터를 파트너로 확정지었으며 3개월 동안 콘텐츠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조신화 넷마블 사업본부장은 "이용자분들을 대표하는 크리에이터 22명과 소통하며 더 나은 '제2의 나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제2의 나라는 지난 달 16일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1위에 올랐던 모바일 MMORPG다. 현재 매출 순위 3위를 두고 NC '리니지2M', 미호요 '원신'등과 경쟁하고 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