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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만 두번째"…커피빈코리아, 티 이어 커피값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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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만 두번째"…커피빈코리아, 티 이어 커피값 인상

커피 메뉴, 각 100원씩 인상
지난달엔 티 메뉴에 최대 1000원 올려
커피빈이 오는 8일부터 커피 음료 가격을 인상한다고 홈페이지에 공지했다. 사진=커피빈 홈페이지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커피빈이 오는 8일부터 커피 음료 가격을 인상한다고 홈페이지에 공지했다. 사진=커피빈 홈페이지 캡처
커피빈코리아가 티(TEA)에 이어 커피값을 올리기로 했다. 지난달에는 얼그레이 등 티 메뉴 가격을 최대 1000원 올린 바 있다.

3일 커피빈은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커피 음료 가격을 100원씩 인상한다고 밝혔다. 인상 적용은 8일부터다. 이에 따라 커피빈 아메리카노는 스몰사이즈 기준 4800원에서 4900원으로 오른다.

커피빈에 따르면 이번 인상은 수년간의 임차료, 인건비, 원두 가격을 포함한 제반 비용이 크게 상승한 데 있다. 가격 조정은 2108년 이후 4년만에 처음이다.

회사 측은 공지에 “최상의 품질로 음료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최소한의 폭으로 가격을 올렸다"며 "소비자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송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sy1216@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