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주 대비 2.4%(65만5910)명, 2주 전인 6월 4주차 대비 3.8%(107만1582명) 감소한 수치이며 지난 2분기 최저 기록이었던 5월 15일 동일 시간에 비해서도 14만5025명이 적은 수치다.
락스타 게임즈 'GTA 5'가 9위에서 7위로 순위를 회복했다. 10위는 페이스펀치 스튜디오 '러스트'가 그대로 차지했으며 크리스타인 스쿠타 '월페이퍼 엔진', 넷이즈 '나라카: 블레이드 포인트'가 9만명대 접속자로 11위, 12위를 차지했다.
국산 게임 중 3위에 오른 크래프톤 '펍지: 배틀그라운드'와 로스트아크 외에도 위메이드 '미르4'가 4만6339명으로 26위, 펄어비스 '검은 사막'이 1만9565명으로 76위, 님블뉴런 '이터널 리턴'이 9073명으로 122위를 기록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