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48만 명 연방 공무원 중 '연봉 킹', 은퇴하면 '연금 킹' 등극
이미지 확대보기비영리 기관인 ‘오픈 더 북스’에 따르면 파우치 소장은 현재 연봉으로 48만 654달러를 받고 있고, 오는 2024년에는 그의 연봉이 53만 달러에 달한다. 파우치 소장은 현재 430만 명에 달하는 연방 정부 공무원 중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고 있다.
현재 81세인 파우치 소장은 85세에 은퇴할 수 있다는 뜻을 밝혔고, 이렇게 디면 그는 공직에 59년간 몸담게 된다.
파우치 소장은 거의 40년 가까이 NIAID 소장으로 재임하고 있다. 그는 코로나19 대유행 당시에 ‘미국의 의사’(America’s doctor)로 불렸다. 파우치 소장은 1984년에 NIAID 소장으로 취임한 이후 7명의 미국 대통령 정부에서 전염병 대책을 총괄해왔다.
그는 코로나19에 감염된 이후 음성 판정을 받았다가 다시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지난달 29일 밝혔었다. 파우치 소장은 지난달 15일 코로나19에 감염됐었다. 파우치 소장은 코로나19 감염 직후 먹는 치료 약 ‘팍스로비드’를 처방받아 복용했다.
국기연 글로벌이코노믹 워싱턴 특파원 kuk@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