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총액 대비 공매도잔고금액 상위 30선(22일)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 상위 종목은 다음과 같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22일)
1위 롯데관광개발 648억원(7.83%), 2위 HMM 8472억원(7.67%), 3위 호텔신라 1506억원(5.35%), 4위 아모레퍼시픽 2864억원(3.86%), 5위 두산퓨얼셀 921억원(3.83%), 6위 SK바이오사이언스 3228억원(3.74%), 7위 DL 511억원(3.68%), 8위 현대두산인프라코어 406억원(3.64%), 9위 GKL 319억원(3.36%), 10위 OCI 960억원(3.33%), 11위 한국콜마 283억원(3.18%), 12위 명신산업 337억원(3.1%), 13위 현대로템 859억원(3.0%), 14위 후성 447억원(2.95%), 15위 HDC현대산업개발 234억원(2.86%)

16위 카카오뱅크 3585억원(2.68%), 17위 롯데정밀화학 472억원(2.65%), 18위 일진머티리얼즈 823억원(2.55%), 19위 LG디스플레이 1388억원(2.45%), 20위 신풍제약 349억원(2.45%), 21위 LG생활건강 2398억원(2.19%), 22위 대우조선해양 477억원(2.15%), 23위 대한전선 458억원(2.1%), 24위 SK바이오팜 1162억원(2.02%), 25위 SKC 971억원(2.0%), 26위 한샘 244억원(1.9%), 27위 씨에스윈드 501억원(1.88%), 28위 넷마블 1004억원(1.79%), 29위 포스코케미칼 2085억원(1.68%), 30위 두산에너빌리티 2277억원(1.68%)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22일)

1위 신라젠 788억원(6.34%), 2위 씨젠 973억원(5.67%), 3위 LX세미콘 890억원(5.62%), 4위 심텍 666억원(5.58%), 5위 현대바이오 604억원(5.55%), 6위 오스코텍 346억원(4.62%), 7위 HLB 2166억원(4.44%), 8위 다날 216억원(4.44%), 9위 셀리버리 200억원(4.15%), 10위 에스엠 662억원(4.1%), 11위 한국비엔씨 277억원(4.09%), 12위 에코프로비엠 4297억원(3.89%), 13위 씨아이에스 364억원(3.82%), 14위 헬릭스미스 229억원(3.74%), 15위 바이오니아 294억원(3.74%)

16위 대주전자재료 476억원(3.67%), 17위 비덴트 180억원(3.67%), 18위 박셀바이오 486억원(3.51%), 19위 펄어비스 1245억원(3.4%), 20위 엘앤에프 2780억원(3.29%), 21위 국일제지 101억원(3.23%), 22위 HLB생명과학 418억원(3.17%), 23위 위지윅스튜디오 293억원(3.11%), 24위 두산테스나 129억원(3.1%), 25위 우리기술투자 152억원(3.09%), 26위 압타바이오 115억원(3.06%), 27위 인선이엔티 132억원(3.04%), 28위 케이엠더블유 346억원(3.02%), 29위 위메이드 642억원(2.98%), 30위 서진시스템 151억원(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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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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