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주 동일 시간 대비 63만2322명(2.28%) 증가한 것으로, 6월 마지막주인 27일 기준 2809만4001명을 기록한 후 2달만에 2800만명 이상의 동시 접속자가 몰린 것이다.
전주 10위에 오른 세가 산하 크리에이티브 어셈블리 '토탈 워: 워해머 3'가 전주 대비 2만1999명(20.66%) 적은 이용자가 몰려 페이스펀치 스튜디오 '러스트', 크리스티안 스쿠타 '월페이퍼 엔진' 등에 밀려 12위를 차지했다.
국산 게임 중 크래프톤 '펍지: 배틀그라운드'와 로스트아크 외에도 위메이드 '미르4'가 4만2022명으로 30위, 펄어비스 '검은 사막'이 1만6478명으로 85위를 기록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