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총액 대비 공매도잔고금액 상위 30선(4일)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 상위 종목은 다음과 같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4일)
1위 롯데관광개발 706억원(8.96%), 2위 HMM 5636억원(6.16%), 3위 두산퓨얼셀 1131억원(5.85%), 4위 호텔신라 1635억원(5.59%), 5위 현대두산인프라코어 472억원(5.12%), 6위 OCI 1127억원(4.99%), 7위 DL 512억원(4.18%), 8위 GKL 316억원(3.39%), 9위 아모레퍼시픽 1861억원(3.09%), 10위 SK바이오사이언스 2011억원(3.06%), 11위 대우조선해양 640억원(3.05%), 12위 두산 400억원(3.03%), 13위 명신산업 271억원(2.95%), 14위 대한전선 526억원(2.85%), 15위 씨에스윈드 747억원(2.82%),

16위 일진머티리얼즈 635억원(2.59%), 17위 하나투어 227억원(2.58%), 18위 카카오뱅크 2454억원(2.53%), 19위 한국항공우주 1219억원(2.45%), 20위 한전KPS 366억원(2.29%), 21위 롯데정밀화학 337억원(2.27%), 22위 한국콜마 197억원(2.26%), 23위 SK바이오팜 1001억원(2.21%), 24위 LG디스플레이 954억원(2.15%), 25위 휠라홀딩스 383억원(2.08%), 26위 LG생활건강 2051억원(2.08%), 27위 HDC현대산업개발 142억원(2.02%), 28위 신풍제약 219억원(1.99%), 29위 한전기술 425억원(1.95%), 30위 삼성엔지니어링 868억원(1.89%)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4일)

1위 LX세미콘 896억원(6.7%), 2위 신라젠 788억원(6.34%), 3위 씨젠 875억원(6.14%), 4위 씨아이에스 457억원(6.13%), 5위 바이오니아 369억원(5.61%), 6위 엘앤에프 3582억원(5.5%), 7위 셀리버리 219억원(5.38%), 8위 심텍 526억원(5.23%), 9위 HLB 2404억원(5.02%), 10위 HLB생명과학 619억원(4.77%), 11위 서진시스템 278억원(4.54%), 12위 대주전자재료 520억원(4.17%), 13위 인선이엔티 172억원(3.93%), 14위 오스코텍 213억원(3.8%), 15위 에코프로비엠 3406억원(3.77%),

16위 네이처셀 346억원(3.69%), 17위 나노신소재 317억원(3.53%), 18위 국일제지 92억원(3.39%), 19위 엔켐 342억원(3.31%), 20위 엔케이맥스 167억원(3.14%), 21위 다날 121억원(2.89%), 22위 파라다이스 414억원(2.85%), 23위 위메이드 454억원(2.85%), 24위 헬릭스미스 152억원(2.85%), 25위 한국비엔씨 126억원(2.81%), 26위 우리기술투자 113억원(2.8%), 27위 케이엠더블유 302억원(2.75%), 28위 서울반도체 165억원(2.73%), 29위 현대바이오 246억원(2.73%), 30위 에스엠 445억원(2.68%)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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