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23일)
16위 대우조선해양 472억원(2.27%), 17위 두산에너빌리티 2415억원(2.24%), 18위 현대로템 724억원(2.22%), 19위 신풍제약 270억원(2.19%), 20위 두산 354억원(2.18%), 21위 LG디스플레이 1053억원(1.99%), 22위 효성첨단소재 339억원(1.91%), 23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799억원(1.88%), 24위 현대두산인프라코어 294억원(1.87%), 25위 SK바이오팜 1025억원(1.83%), 26위 셀트리온 4485억원(1.82%), 27위 넷마블 759억원(1.77%), 28위 한전KPS 262억원(1.68%), 29위 휠라홀딩스 315억원(1.59%), 30위 카카오페이 1179억원(1.58%)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23일)
1위 엘앤에프 5077억원(6.88%), 2위 HLB 2094억원(5.31%), 3위 현대바이오 535억원(5.15%), 4위 에코프로비엠 4844억원(4.7%), 5위 대주전자재료 626억원(4.68%), 6위 나노신소재 425억원(4.5%), 7위 서진시스템 266억원(4.45%), 8위 씨아이에스 334억원(4.28%), 9위 위메이드 825억원(4.28%), 10위 성우하이텍 201억원(4.25%), 11위 엔케이맥스 261억원(4.21%), 12위 네이처셀 484억원(4.06%), 13위 국일제지 132억원(4.02%), 14위 심텍 401억원(3.89%), 15위 HLB생명과학 433억원(3.84%),
16위 엔켐 379억원(3.82%), 17위 셀리버리 174억원(3.72%), 18위 에스엠 658억원(3.61%), 19위 오스코텍 201억원(3.61%), 20위 인선이엔티 145억원(3.39%), 21위 알테오젠 647억원(3.38%), 22위 바이오니아 274억원(3.24%), 23위 컴투스 246억원(3.05%), 24위 엘앤씨바이오 159억원(3.04%), 25위 한국비엔씨 116억원(2.95%), 26위 피엔티 320억원(2.92%), 27위 두산테스나 131억원(2.84%), 28위 메지온 97억원(2.82%), 29위 씨젠 465억원(2.79%), 30위 덕산네오룩스 253억원(2.54%)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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