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섬'은 효성그룹이 지난 2013년 론칭한 탄소섬유 브랜드다. 이번에 열리는 '탄섬x메이크 유어 컬러' 콘서트는 효성첨단소재 측의 ESG경영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노브레인, 레이지본 등의 록밴드들이 참가한다.
인비저블 코드는 NFT 정품 인증, 유동성 확보, 무단 도용 방지 등을 목표로 한 기술이다. NFT 티켓 이미지에 눈에 보이지 않는 코드를 삽입, 위변조를 원천 차단한다.
김형근 플랜엑스랩 대표는 "인비저블 코드는 우리 회사의 비전인 'NFT 2.0'을 위한 출발점"이라며 "올 1분기 안에 NFT를 판매하지 않고도 지속적으로 수입을 창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을 론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탄섬x메이크 유어 컬러' 콘서트는 오는 6일, 서울 홍대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오후 7시 30분 개최된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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