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온라인 공시 서비스 고도화

3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가상자산 공시 서비스 플랫폼 운영을 목표로 △블록체인 프로젝트 기술 평가 △자산실사(잔액대사) △컨설팅 등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이를 위해 인적자원을 교류하고 상호 교육하는 한 편 다양한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코인플러그는 올해 설립 10년차를 맞이한 기술 기업이다. 국내 176건, 국외 164건 등 총 340건의 기술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블록체인 기반 DID(탈중앙화 신원증명), NFT(대체불가능토큰) 발행·거래, 블록체인 기반 온라인 여론조사 등 다양한 솔루션을 운영하고 있다.
크립토다트는 지난해 1월 설립된 신생 기업으로 동명의 가상자산 공시 플랫폼·앱을 서비스하고 있다. 프로젝트 기업의 자료를 바탕으로 평가 정보와 공시 자료를 작성, 일반 대중에게 공개하는 중개 플랫폼의 역할을 하고 있다.
어준선 코인플러그 대표는 " 가상자산 시장의 고객 자산 보호와 건전한 시장 조성을 위해 이번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도현 크립토다트 대표는 "이번 MOU로 공정하고 신뢰도 높은 정보를 투자자들에게 제공하는 생태계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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