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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카이판] 美 금리결정 앞두고 불안감커진 홍콩 증시…항셍지수 1.24%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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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카이판] 美 금리결정 앞두고 불안감커진 홍콩 증시…항셍지수 1.24% 하락

항셍지수 1.24%↓, 항셍 테크지수 1.56%↓
중국 증시는 노동절 연휴로 휴장
3일(현지시간) 홍콩 증시가 하락 출발했다.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3일(현지시간) 홍콩 증시가 하락 출발했다. 사진=로이터
3일(현지시간) 홍콩 증시가 하락으로 출발했다. 미국 연방준비은행의 금리 결정을 앞두고 금융시스템에 대한 불안감이 고조되면서 미국 증시 하락세에 따른 여파로 보인다.

항셍 지수는 1.24% 떨어진 1968.15로 개장했다. 항셍 테크지수는 1.56% 급락했다.

중국 본토 시장은 노동절 연휴로 인해 휴장했다. 4일부터 거래가 재개된다.

대부분의 기술주가 하락했다. 대형 기술주 바이두(BIDU-W·09888)는 2.80% 급락했다. 알리바바그룹홀딩스(阿里巴巴·09988)는 2.49%, 텐센트(腾讯控股·00700)는 1.39% 떨어졌다. GDS(万国数据·09698)는 7.88% 급락했다.
징둥닷컴(JD-SW·09618)과 샤오미(小米·01810)는 각각 2.39%, 2.54% 하락했다.

국제유가 급락에 따른 석유주 약세도 눈에 띄었다. 시노펙(中国石油化工股份·00386)은 3.48%, 페트로차이나(中国石油股份·00857)는 3.51% 떨어졌다. 시누크(中国海洋石油·00883)도 2.69% 하락했다.

자동차주도 하락세다. NIO(蔚来·09866)는 4.43% , 비야디(比亚迪·01211)는 1.29% 떨어졌다.

한편 홍콩 1분기 국내총생산(GDP)은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해 약 1년 만에 처음으로 플러스 성장으로 전환했다.


노훈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unjuroh@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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