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셍지수 1.18%↓, 항셍 테크지수 1.63%↓
이미지 확대보기항셍 지수는 1.18% 하락한 19699.16으로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 2% 이상 하락했던 항셍 테크지수는 낙폭을 줄여 1.63% 하락으로 장을 마감했다.
중국 증시는 노동절 연휴로 인해 4일부터 거래가 재개된다.
홍콩 증시에서는 석유와 기술주가 하락을 주도했다.
반도체주도 가장 많이 하락한 종목 중 하나다. 대형 기술주 중 바이두(BIDU-W·09888)는 3.14% 급락했다. 알리바바그룹홀딩스(阿里巴巴·09988)는 2.37% 떨어졌고 텐센트(腾讯控股·00700)는 1.85% 하락했다.
샤오미(小米·01810)와 징둥닷컴(JD-SW·09618)은 각각 1.63%와 2.82% 떨어졌다. SMIC(中芯国际·00981)도 3.11% 하락했다.
노동절 연휴가 끝나면서 마카오 카지노주는 하락세로 돌아섰다. MGM 차이나(미고매중국·02282)는 8.74% 떨어졌다. 멜코인터내셔널개발(신호개발·00200)도 6.71% 하락했다.
장 초반 1% 이상 떨어졌던 비야디(比亚迪·01211)는 0.09% 올랐다.
퍼스트리퍼블릭 은행이 파산하고 미국 지역은행 주가가 떨어지면서 시장 위험 회피 심리가 커졌다. 금 가격은 2000달러를 회복했다.
미국 정부 부채 한도가 임박하면서 불안감도 고조되고 있다.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은 이르면 다음달 1일 미국 연방 정부가 채무불이행(디폴트)에 빠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호주 연방준비제도가 갑작스럽게 금리 인상을 발표한 데 이어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5월 금리 결정 발표를 앞두고 있어 시장의 경계심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
노훈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unjuroh@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포토] 삼겹살 회동 참석한 젠슨황·최태원·구광모·이해진](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60605202713022306ed0c62d4917521169199.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