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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티 코리아, 송민석 게임세일즈 이사 신규 대표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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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티 코리아, 송민석 게임세일즈 이사 신규 대표로 선임

송민석 유니티 코리아 게임세일즈 부문 영업 이사가 회사의 새로운 대표이사를 맡는다. 사진=유니티 코리아이미지 확대보기
송민석 유니티 코리아 게임세일즈 부문 영업 이사가 회사의 새로운 대표이사를 맡는다. 사진=유니티 코리아
3D 게임 개발 엔진 '유니티' 한국 지사 유니티 코리아에서 송민석 게임세일즈 부문 영업 이사가 대표이사로 승진, 회사를 맡게 됐다.

유니티 코리아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송민석 이사가 새로운 대표 2월 1일부로 취임했다"며 "김인숙 전 대표는 이후 유니티의 시니어 어드바이저(고문)역할을 맡을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송민석 신임 대표는 프로그래머로 커리어를 시작, 마이크로소프트의 게임·엔터테인먼트 분야 기술전략가로 재임한 후 2016년 4월 유니티 코리아에 입사했다. 게이밍 백엔드 서비스, 컨설팅 등 게임 부문 비즈니스 분야에 종사해왔으며 영업 이사로는 2022년 10월 임명됐다.

송 신임 대표가 과거 한국모바일게임협회가 주최한 '게임콘텐츠 신흥시장오픈포럼'에서 강연하고 있는 모습. 사진=한국모바일게임협회 유튜브 채널이미지 확대보기
송 신임 대표가 과거 한국모바일게임협회가 주최한 '게임콘텐츠 신흥시장오픈포럼'에서 강연하고 있는 모습. 사진=한국모바일게임협회 유튜브 채널

김 전 대표는 지난해 2월 유니티 아시아 태평양(APAC) 지사의 마케팅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후 1년 동안 공석이었던 한국 지사 대표 자리가 비로소 채워진 셈이다.

송 신임 대표는 "한국의 재능 있는 개발자,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일하고 그들을 지원하는 자리를 맡게 돼 영광이다"라며 "게임 분야를 넘어 건축, 엔지니어링, 운영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유니티가 주목을 받고 있는 만큼 다양한 분야의 유니티 개발자들과 교류하며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자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