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7~29일 삼덕공원·평촌중앙공원에서 개최

시는 지난해 17만 명의 관람객이 모인 안양춤축제를 올해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우리나라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자 문화예술 및 축제·교육·청년 등의 각계각층 전문가와 지역주민 등으로 ‘2024년 안양춤축제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추진위원회는 46명을 위촉해 추진위원장에 김의중 안양시 새마을회장을, 기획위원장에 문화공동체 히응의 이하나 대표를 선출했다.
이들은 축제 방향 검토, 일정·장소 결정, 안양시 청소년 댄스대회 개최, 안양춤축제 캐릭터 이름짓기 공모 추진 등을 논의하고 일정별 추진사항을 결정했다.
안양춤축제는 안양시를 대표하는 축제로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4년 연속 ‘전통축제·예술 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3년 연속 경기도 대표 관광축제로 선정됐다.
특히, 지난해 시 승격 50주년을 기념해 개·폐막에서 안양시 성장의 역사 50년과 춤의 도시로 비상할 미래 100년을 춤으로 표현해 예술성을 인정받았다.
이지은 이형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uk151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