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하면 4000원 상당 쿠폰 혜택 제공
인천 성지 연계···인천 종교 관광 콘텐츠
인천 성지 연계···인천 종교 관광 콘텐츠

스탬프투어는 인천의 종교 관광 콘텐츠를 육성하기 위해 준비한 관광상품으로, 개항장 일대 종교·교육·역사·도보 관광 코스와 연계해서 운영된다. 또 운영 성과에 따라 오는 8월 ‘인천 성지순례길 가이드북’에도 반영될 예정이다.
이와관련, 인천 성지순례길 가이드북과 관련해 성지순례 스팟 및 테마·권역별 추천코스, 관광지 소개 등 구성해 알려 왔는데 그 기대감은 크다. 신청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App) ‘인천e지’를 설치하고 회원 가입한 후 ‘2024 인천 성지순례길 스탬프투어’를 선택하고 참여하면 된다. GPS 기능을 활성화하고 관광지를 방문하면 자동으로 스탬프가 인식된다.
코스는 약 2km로 인천역부터 답동성당 일대의 기독교, 천주교 종교 관광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한국 기독교 100주년 기념탑(필수) △첫 선교수녀 도착지 △제물진두 순교성지 △해안성당 △청일조계지 경계계단 △누들플랫폼 △답동성당(필수) △천주교인천교구역사박물관으로 8개 관광지 중 필수 관광지 2곳을 포함하여 5개 관광지를 방문하면 4000원 상당의 카페 이용권을 받을 수 있다.
김은효 시 관광마이스과장은 “스탬프투어를 계기로 인천의 종교 관광 성지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방문하여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면서 “2027년 천주교 세계 청년대회를 대비하기 위해, 인천에서도 개항장과 백령도 등 섬에 소재한 성지를 연계하여 인천의 종교 관광 콘텐츠를 지속 발굴·육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jm990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