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지역 청소년 보호를 위한 협력, 지역 사회 치안 발전 및 질서 유지를 위한 공동 캠페인 전개, 범죄 예방 대책 수립 및 예방 활동 등 범죄 없는 안전한 나주 지역을 만들기 위해 힘을 모은다.
또한 학생들을 위한 현장 실습 지원, 전문가 특강 등을 진행해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높이고 지역 인재 양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동신대학교 이주희 총장은 “나주경찰서가 우리 대학 가까이 소재해 있어 학생들의 안전 면에서 안심이 된다”면서 “지금까지 나주경찰서와 함께 여러 활동을 이어왔는데 이번 협약을 통해 더욱 체계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 지역 발전을 위한 노력을 한층 견고히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두 기관은 2016년부터 경찰행정학과 경학 실습 학점제, 외국인 치안 봉사단, 2021년 산학 협력 노인 맞춤 돌봄 센터와의 협약 등 나주 지역의 상생과 치안 발전을 위한 끈끈한 관계를 이어온 바 있다.
오수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01636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