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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화페인트, 회장 별세 후 지배구조 변화 기대 2거래일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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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화페인트, 회장 별세 후 지배구조 변화 기대 2거래일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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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페인트 CI. 사진=삼화페인트
삼화페인트가 2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최대주주인 김장연 회장의 별세 이후 지배구조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8분 기준 삼화페인트는 전 거래일 대비 17.28% 오른 9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화페인트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이미지 확대보기
삼화페인트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

김 회장이 보유한 삼화페인트 지분은 22.76%다. 1남 1녀 중 장녀이자 경영권 승계가 유력한 김현정 부사장의 지분은 3.04%에 그친다.

김 회장의 친누나인 김귀연씨도 지분 1.5%를 보유 중이다. 향후 상속세 납부를 위해 지분을 일부 매각할 경우 김 회장 및 특수관계인 지분율은 더 낮아질 것이라는 관측이다.

현재 2대 주주는 공동창업주인 고(故) 윤희중 전 회장 일가다. 윤 전 회장 일가는 경영에서 배제된 상태지만 지분율이 20.1%에 달해 향후 경영권 분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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