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 제형으로 식약처 허가의 첫 사례
환자투여 편의성 개선으로 치료 옵션 확장
환자투여 편의성 개선으로 치료 옵션 확장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승인은 국내에서 오리지널 의약품을 포함한 우스테키누맙 성분 의약품의 기존 제품 형태인 사전 충전 주사 제형(PFS)과 달리 펜 제형으로 개발돼 식약처 허가를 받은 첫 사례로써 투여 편의성을 개선했다. 또 펜 제형은 환자가 간편하고 정확하게 약물을 투여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자가 투여 환경에서의 편의성이 높다.
에피즈텍은 스텔라라의 바이오시밀러이다. 스텔라라는 얀센이 개발한 △판상 건선 △건선성 관절염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등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 연간 103억 6100만 달러(약 15조원)의 글로벌 매출을 내고 있다.
스텔라라는 면역반응에 관련된 염증성 사이토카인의 한 종류인 인터루킨(IL)-12,23의 활성을 억제하는 기전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국내에서 지난 2024년 에피즈텍을 직접 판매를 통해 오리지널 의약품 기존 약가 대비 약 40% 낮은 금액으로 출시한 바 있고 이번 허가 받은 펜 제형은 올해 상반기 출시할 예정이다.
황소원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wangsw7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