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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지방선거 체제 본격 가동”…고양시갑 당협, 조직 재정비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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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지방선거 체제 본격 가동”…고양시갑 당협, 조직 재정비 신호탄

국민의힘 고양시갑 당협, 신년회·당원연수 개최
김은혜 의원 초청…“현장 정치로 내년 선거 기반 다진다”
국민의힘 고양시갑 권순영 당협위원장. 사진=고양시의회이미지 확대보기
국민의힘 고양시갑 권순영 당협위원장. 사진=고양시의회
국민의힘 고양시갑 당원협의회가 새해 들어 조직 정비와 당원 결집을 전면에 내걸고 본격적인 지역 정치 체제 재가동에 나선다.

국민의힘 고양시갑 당원협의회는 오는 7일 오후 2시, 덕양구청 대강당에서 ‘2026년 신년회 및 당원연수’를 열고 당원 역량 강화와 지역 조직의 결속을 다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신년 인사를 넘어,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기반을 재정비하는 정치적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작지 않다는 평가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초빙 강사로 김은혜 국회의원이 참석해 ‘변화하는 정치 환경 속 당원의 책임과 지역 정당 조직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한다. 김 의원은 중앙 정치 흐름 속에서 지역 조직이 수행해야 할 책임, 주민 신뢰 회복의 전략 등을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는 △2026년 당협 운영 방향 공유 △지역 주요 현안 브리핑 △당원의 역할과 책임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당협은 이번 연수를 통해 지역 당원의 정치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과의 접점을 넓히는 ‘현장형 정치 조직’으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권순영 당협위원장은 “2026년은 고양시 정치 지형에서도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는 해”라며 “당원 한 분 한 분이 지역의 최전선에서 민심을 듣고 전달하는 정치의 주체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행사가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현장 중심 정치로 다시 뛰는 출발선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당협 관계자도 “이번 신년회는 조직 결속을 넘어 당원이 정책과 현안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자리”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천적 정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영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v40387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