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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무부 부장관, 트럼프 행정부 경제 성과로 테네시주 고려아연 제련소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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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무부 부장관, 트럼프 행정부 경제 성과로 테네시주 고려아연 제련소 언급

크리스토퍼 랜도 미 국무부 부장관이 지난해 9월 14일 방한 당시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미군 전사자 명비에 헌화한 뒤 묵념하고 있다.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크리스토퍼 랜도 미 국무부 부장관이 지난해 9월 14일 방한 당시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미군 전사자 명비에 헌화한 뒤 묵념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크리스토퍼 랜도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투자 유치의 성공 사례로 고려아연을 언급했다.

랜도 국무부 부장관은 20일 자신의 엑스 계정에 "고려아연은 테네시주 클락스빌에 66억 달러를 투자해 약 700만 평방피트 규모의 통합 제련소를 건설하고 있다"며 "이 제련소는 매년 110만t의 광석을 아연으로 가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 프로젝트는 클락스빌에 420개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건설 및 관련 업체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상호 호혜적인 경제 외교"라고 덧붙였다.

고려아연은 2027년부터 2029년까지 미 테네시주 클락스빌에 약 11조원 규모 제련소를 짓기로 했다. 2029년부터 핵심 광물 11종을 생산할 계획으로 미국 국방부와 상무부도 해당 제련소에 투자한다.

정성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h122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