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코스피가 1.5%대 하락한 6210선에서 출발하고 있다. 미 증시 영향으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하락 출발하고 있으나 방산·건설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시 3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1.53%(96.63포인트) 하락한 6210.64를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들은 7576억원 규모로 순매도를 보이고 있으며, 기관투자자는 1871억원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0.58%( 6.95포인트) 하락한 1181.20을 기록 중이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삼성전자(-2.29%), SK하이닉스(-3.37%), 현대차(-2.63%), 삼성전자우(-4.44%), LG에너지솔루션(-2.46%), SK스퀘어(-2.95%), 삼성바이오로직스(-0.62%), 기아(-3.59%), 두산에너빌리티(4.43%), 한화에어로스페이스(3.18%)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들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한편,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변동성 장세 끝에 혼조세로 마감했다.
26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0.03%(17.05포인트) 상승한 4만9499.20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S&P500지수는 0.54%(37.27포인트) 하락한 6908.86, 나스닥지수는 1.18%(273.70포인트) 하락한 2만2878.38에 마감했다.
시장의 핵심 변수는 엔비디아였다. 엔비디아는 2026 회계연도 4분기 매출과 주당순이익(EPS)이 시장 예상치를 모두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지만, 주가는 오히려 급락했다.
투자자들은 이미 주가에 반영된 높은 기대치와 향후 성장 둔화 가능성에 주목하며 차익실현에 나섰다. 이에 따라 AI 랠리를 이끌었던 반도체주 전반이 동반 하락했다.
TSMC, 브로드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AMD, 인텔 등 주요 반도체 종목도 일제히 3% 안팎 하락했다. 반면 그동안 AI 확산 우려로 부진했던 소프트웨어 업종은 반등했다.
업종별로는 금융주가 강세를 보였다. 비자와 마스터카드가 1% 이상 상승했고, JP모건 체이스,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찰스슈왑 등 금융주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나타냈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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