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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서울경제진흥원과 사회적기업 '판로 확대' 지원 맞손...내달 3일까지 전시회 ‘다시, 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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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서울경제진흥원과 사회적기업 '판로 확대' 지원 맞손...내달 3일까지 전시회 ‘다시, 봄’ 개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서울경제진흥원이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진행하는 사회적기업 전시회의 모습. 사진=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미지 확대보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서울경제진흥원이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진행하는 사회적기업 전시회의 모습. 사진=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내달 3일까지 서울 성동구 서울도시제조허브에서 '사회적기업 전시회'를 진행한다. 사회적기업의 제품과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참여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10일 중진공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지난해 11월 서울경제진흥원과 체결한 '소공인 및 청년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추진됐다.

새로운 출발과 성장, 희망을 상징하는 '봄'을 테마로 열리는 전시회에는 경상남도 소재 사회적기업 10개사, 서울 소재 사회적(소공인)기업 12개사 총 22개 사회적기업이 참여한다.
전시공간은 총 6층으로 구성됐다. 1층에는 미디어아트 및 참여 브랜드의 대표 제품 쇼룸이 마련되며, 2층에서는 미디어아트 체험관을 운영한다. 3층부터 6층까지는 공예품, 생활용품, 인형 등 참여기업의 제품을 판매하는 전시·판매존이 구성된다.

또한 제품이 지닌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사회적기업 제품의 특성을 영상으로 재구성한 미디어아트 전시도 함께 선보인다. 성수동 소재 소상공인과 협업해 전시회 관람객에게 매장 할인 쿠폰 등을 제공한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양극화 해소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만큼 사회적기업의 자생력 강화 등 지속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중진공은 사회적기업의 신규 판로 개척과 제품의 우수성 확산을 위해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