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 녹색기업 대상 금융·비금융 연계 지원 성장 기반 강화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약은 정부의 녹색산업 육성 정책에 발맞춰 중소·중견 기후테크 기업을 발굴·지원하고, 정책금융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금융 및 비금융 지원을 연계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유망 기후테크 기업 발굴 △기후대응보증·녹색기술산업보증 등의 우대보증 제공을 통해 자금 조달을 지원하고, 산은은 △녹색특별상품을 통한 금리 우대 △투자 플랫폼 연계 등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협약은 양기관 간 기후테크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중소·중견기업의 탄소중립 전환을 지원해 녹색금융 확산과 2035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기보는 2020년 12월 기후테크 기업을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KIBO Net-Zero+ 2030 탄소중립 비전 및 전략’을 수립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말까지 탄소감축 및 녹색경제 활동을 수행하는 기업 등에 총 2조 3822억원 규모의 보증을 신규 공급해 중소기업의 녹색성장과 탄소중립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구성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o9k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