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대책반 가동해 피해상황 파악·긴급경영안정보증 신속 지원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방문은 중동 정세 급변에 따른 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차질 등 대외 환경 변화로 국내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피해기업의 실태를 직접 살펴보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추진됐다.
㈜성림은 플라스틱 용기, 마개 등을 생산하는 제조기업으로,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나프타 수급에 차질이 발생하면서 원재료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을 우려하고 있다. 이에 따라 단기 운영자금 수요가 늘어나는 등 경영 부담도 가중되고 있다.
기보는 이번 현장점검을 계기로 중동전쟁으로 직·간접적인 피해를 입은 기업에 대해 ‘긴급경영안정보증’을 신속히 지원할 예정이다. 기보는 보증비율을 95%로 기존대비 10%포인트(P) 상향과 보증료0.3%P 감면 등 우대조치를 통해 피해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줄이고 유동성 확보를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구성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o9k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