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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전해질·비타민 강화 ‘게토레이 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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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전해질·비타민 강화 ‘게토레이 런’ 출시

600ml, 1.5L 2종, 당류 함량 줄인 로우 슈거 제품(100ml 기준 당류 2.5g 미만)
게토레이 런(RUN). 사진=롯데칠성음료이미지 확대보기
게토레이 런(RUN). 사진=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가 러닝 인구 증가에 맞춰 기능성 스포츠음료를 선보인다.

롯데칠성음료는 전해질과 비타민을 함유한 신제품 ‘게토레이 런(RUN)’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최근 러닝 등 일상 속 운동을 즐기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운동 중 수분과 전해질을 균형 있게 보충할 수 있는 제품 수요가 확대되는 흐름을 반영해 기획됐다.

‘게토레이 런’은 나트륨, 칼륨, 칼슘, 마그네슘, 염화이온 등 5가지 전해질과 비타민 B3, B6를 함유해 유산소 운동 시 손실되기 쉬운 수분과 영양 성분을 빠르게 보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당류와 칼로리 부담도 낮췄다. 100ml 기준 당류 2.5g 미만, 칼로리 20kcal 미만의 저당·저칼로리 제품으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맛은 열대과일 리치향을 적용했다.

제품은 600ml와 1.5L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되며, 편의점과 대형마트, 온라인몰 등 다양한 채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패키지는 주황색 배경에 ‘RUN’ 제품명을 강조하고 러너 이미지를 적용해 제품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최근 러닝을 비롯한 일상 속 운동을 즐기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수분보충음료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라며, “이번 신제품 ‘게토레이 런’은 운동 중에도 부담 없이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할 수 있는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제로 슈거·제로 칼로리에 식이섬유를 더한 프리바이오틱 소다 ‘해피즈’를 출시하며 웰니스 탄산음료 시장 공략에도 나섰다.

황효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ojuh@g-enews.com